“대충 보면 노랗게 잘 익은 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 뻣뻣하게 서 있는 벼가 많다. 손으로 만지면 쉽게 바스러지는 쭉정이가 적지 않고, 9월 초에는 늦은 분얼로 새순까지 돋아났다.” 최근 북한 공식 매체에서 각지의 가을걷이 성과를 부각하며 농업 생산 확대를 독려하는 가운데 실제 농촌 현장은 도내 약 250개 농장 중 25개 정도만 평균 수확량을 웃돈다고 데일리NK 소식통이 밝혔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이 백성의 남은 자들을 이전처럼 다루지 않을 것인즉 이는 만유의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평화의 파종이 있을 것이며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고 토지가 소산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릴 것이니 내가 이 백성 중 남은 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하리라” 스가랴 8장 11~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의 약속의 말씀이 굶주린 북한 주민에게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올해도 벼 수확량이 기대에 못 미쳐 일반 주민에게 돌아갈 몫이 작고 식량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중의 새도 기르시는 하나님, 북한이 식량 확보에 재정을 먼저 사용하게 하시고, 식량 보낼 길을 열어 주셔서 그 땅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옵소서. 또한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이 들어가 구원 얻는 생명의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