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당위원회는 금수산태양궁전의 보존과 관리를 명목으로 시 각급 단위에 모금 사업을 지시했다. 각 기관과 기업소, 대학과 학교, 인민반 등에 교양자료를 배포해 김일성을 ‘사회주의 조선과 당 창건의 시조’로 김정일을 ‘고난의 행군 시기 선군정치로 조국을 지키고 미래를 연 영도자’로 내세우며 두 사람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대를 이어 보위해야 할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강조해 참여를 독려했지만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땅의 모든 끝들아 너희는 나에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라 나 자신을 걸고 내가 맹세하며 나의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것은 나에게 모두 무릎을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한 말이라 이 말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으리라” 이사야 45장 22~2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거짓 신으로 군림하며 한낱 사람에게 엎드려 절하게 만드는 북한의 우상숭배의 죄악이 그치게 하옵소서. 우상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게 하시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고 경배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